top of page

사진생각
정상원의 개똥철학 입니다. 30여년 사진을 교육하다 보니 느꼈던 여러가지 생각들을 두서없이 적어 보았습니다.


사진이 좋아지는 방법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 장비가 좋으면 당연히 사진도 좋아질거라 착각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틀린 말 입니다. 장비가 아무리 좋아도 준비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으면 좋은 사진이 나올수 없습니다. 어떻해야 사진이 좋아 질수 있는지 한번 알아 봅니다. 그리고 사진하는 많은분들에 문제가 무엇인지도 우리 함께 알아 봅니다.
Sangwon Jung
2022년 1월 10일1분 분량


사진하면 돈이 많이 든다!
그럴까요?
Sangwon Jung
2021년 12월 19일1분 분량


사진이 좋은 이유
사진을 거의 반평생을 한 나보고 사진이 왜 좋은가 물어보면? 확실하게 이것 때문에 좋다 라고 정의는 못한다. 좋다. 그냥 좋다. 그래서 왜 좋은지 생각해 본다. 다른 취미가 따로 필요 없어 좋다. 등산을 가든 여행을 가든 카메라가 늘 같이 할 수 있어 좋다. 넓고도 넓은 세상에 특별한 규칙 없어도 내가 관심을 갖는 대상을 마음과 내용으로 담을수 있어 좋다. 좋다는 생각에 억지로 끼워 맞추려니 힘들다.^^ 또 생각도 짧고 글도 짧아 더 좋은 이유를 확실하게 말 할 수 없어 답답은 하지만 결론은 이러저래 사진은 무지하게 좋다.^^
Sangwon Jung
2020년 11월 10일1분 분량


사진 제대로 감상 하는 방법
넘쳐나는 사진으로 눈이 행복하다 못해 피곤하기까지 하다. 여행을 다니지 않아도 책상 앞에 앉아서도 온 세상을 다 돌아 볼 수 있고 이억 만리 떨어진 지구촌 소식도 바로 이웃 사촌 소식처럼 바로바로 들을 수 있는 세상이다. 이중에서도 가장 많은 자리를 차지하는게 사진인 듯하다. 여기저기 둘러봐도 사진으로 도배되어 있다. 사람 좀 많이 모인 장소에 가보면 거창한 카메라 한 두대는 기본이다. 그만큼 사진이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증거다. 넘쳐나는 사진에 주요 장소는 바로 인터넷 공간이다. 자신의 사진을 자랑하고 뽐내는 곳이기도 하다. 불러그, 카페, 사진모임등 다양한 이름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촬영한 사진을 올리고 반응들을 주시한다. 일명 댓글에 울고 웃 고를 반복하는듯 하다. 좋아요 나 댓글이 많고 반응이 좋으면 신이 난다. 반대로 반응이 시들하면 우울해 진다. 좀더 많은 좋아요 와 댓글을 원하고 거기다 추천이란 기능까지 가미되면 신바람이 난다.
Sangwon Jung
2020년 11월 10일2분 분량


사진 교육
사진이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한지는 꽤 오래 되었다. 요즘엔 TV드라마에도 자주 사진을 직업으로 하는 인물들이 아주 자주 등장하는 편이다. 그만큼 사진이라는 분야가 대중적인 관심에 대상이 되었다는 말이다. 더욱이 디지털 사진의 보급으로 사진의 대중화는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로 조그만 나라에서 전국 사진과 대학이 30여 개를 넘고 전국 모든 대학 사회 교육원(평생교육원)에는 사진교육이 포함되지 않은 학교가 없으며 수없이 많은 사진학원과 개인교습을 하는 사진 작업실 등 수요에 비해 엄청난 과잉 현상을 보이는 사진교육의 공급은 좀 도에 지나치는듯한 인상마저 주곤 한다. 각설하고 모든 분야에는 전문가가 있게 마련이다. 사진이라는 커다란 분야에도 수많은 전문 분야가 있다. 사진을 전공 했다고 모든 사진을 다 소화할 수는 없는 일이다. 사진의 분야만을 예를 들어도 인물사진,광고사진,보도사진,순수사진등과 같이 많은 분야로 나눌 수 있
Sangwon Jung
2020년 11월 10일1분 분량


카메라와 복사기
카메라와 복사기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둘다 뭔가를 복사해서 똑같은 이미지를 여러개 가질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사진의 오래된 특성에는 복사성이 있었다. 당시만해도 복사성은 사진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특성중에 하나 였다. 그러나 세월이 흐리고 변해 지금은 다양한 방법으로 대상을 복사하는 방법이 생겨나 복사성 자체가 사진의 고유한 특성이라고 볼수 없게 되었다. 사진의 가격이 회화에 비해 떨어지는 이유중에 하나가 이 복사성이다. 오리지널의 개념이 약하다보니 희소가치가 떨어져 가격 자체가 약할수 밖에 없다. 그런데 이 복사성이 지금 왕성하게 활동한다. 여기저기 수많은 고가의 복사기들이 사방에 널려있다. 서로 내 복사기가 좋다 자랑질에 여념이 없다. 무슨말인가? 싶을듯하다. 지난번 글에서도 잠시 언급했지만 사진은 발견의 예술이다. 또한 특정한 사진 장소가 별도로 존재하는것도 아니다. 사진가가 자신이 표현 하고자하는 이미지가 있으면 그곳이 바로 최고의 촬
Sangwon Jung
2020년 11월 10일1분 분량


참 사진이란?
아주 오래전 대학에서 사진을 배울 때다. 여름방학을 맞아 교수님이 미국 여행을 다녀 오신 듯 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촬영한 사진을 자신 있게 보여 준다. 그러면서 엔젤 아담스도 별거 아니다 라는 식으로 일장 연설을 하셨다. 사진을 보면서 좋다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내가 미국에 와서 제일먼저 가본 곳이 요세미티 다. 그런데 늘 사진 책에서만 보았던 엔젤 아담스 앵글이 차창 밖으로 뚜렷하게 보인다. 정말 신기했다. 도착해 보니 그곳이 바로 뷰 포인트다. 공원의 대부분의 뷰 포인트는 대부분 엔젤 아담스가 촬영한 장소와 일치하는듯 했다. 카메라만 들고 대충 촬영해도 엔젤 아담스 사진이 된다. 물론 기술적인 처리는 조금 달라도 형식적으론 엔젤 아담스 사진과 거의 비슷했다. 그때 느꼈다. 우리 교수님도 참…. 과거에도 그랬지만 최근에도 많은 사진가들이 셀프로 작업을 많이 한다. 셀프라는 건 자신의 사진에 직접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는 것을 말한다.
Sangwon Jung
2020년 11월 10일2분 분량


네 멋대로 찍어라!
사진책 제목이 이번 타이틀이다. 책의 타이틀 만큼은 아주 기가막히다. 이말 한마디에 모든것이 담겨 있다. 사진엔 정석이 없다. 다시말해 절대적인 법칙이 없다. 그냥 느낀대로 찍으면 된다는 뜻이다. 뭐는 이렇게 꼭 해야 하고 저건 꼭 그렇게 해야 하는 법이 없다는 말이다. 그중에서도 우리가 사진을 조금 하다보면 지겨울정도로 자주 듣는 말이 있다. 바로 사진 구도다. 야 구도 좋다. 이건 구도가 잘못되었는데... 사진에선 구도가무지하게 중요하다 등등 그러다 보니 사진에 갓 입문한 사람들은 당연히 사진구도에 매달릴수밖에 없다. 사진구도에 관련된 책도 구해서 보고 여기저기 기웃기웃하면서 선배들이 촬영한 사진도 따라 해보면서 구도를 제대로 잡기 위해 기를 쓴다. 그래야 제대로된 사진을 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에서다. 사진구도의 뿌리는 당연하지만 그림에서 나왔다. 사진 자체가 그림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매체다 보니 당연한 결과라 할 수 있다. 사진이 발명되
Sangwon Jung
2020년 11월 10일2분 분량


카메라 선택의 중심
사진에 관심을 갖게 되면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게 카메라 및 관련 장비들이다. 좀 비싼 장비를 손에 넣어야 사진을 잘 찍을 것 같은 생각을 갖는 건 인지상정이라 생각한다. 그렇지만 수많은 카메라 종류 및 장비들 중에 나한테 적합한 것은 무엇인지...
Sangwon Jung
2020년 11월 10일4분 분량


표준렌즈의 비애
렌즈의 종류에는 크게 표준렌즈,광각렌즈,망원 렌즈, 그리 고 줌 렌즈 이렇게 나눌수 있습니다. 렌즈를 이렇게 구분하는 근거는 렌즈의 초점 거리와 필름사이즈(이미지 센서)를 기준으로 합니다. 렌즈의 초점거리는 렌즈의 중심(정확한 용어로는 렌즈의 제2주점 이라고 함)에서 필름면(이미지 센서 면)까지의 길이를 초점 거리라 합니다. 이 초점거리가 사용하는 이미지 센서의 대각선 길이와 비슷한 것을 우린 표준렌즈 이렇게 말을 합니다. 이미지 센서 보다 초점거리가 긴 렌즈는 망원 렌즈(초점거리가 화면 대각선 길이보다 길기 때문에 대상이 크게 보임), 반대로 짧은 렌즈는 광각 렌즈(화면의 대각선 길이가 초점거리 보다 길어 화면에 대상이 작게 보이고 배경이 넓게 보임) 라고 호칭합니다.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줌 렌즈는 이러한 초점거리를 조정해서 다양한 초점거리로 사용이 가능하게 만든 렌즈 입니다. 카메라에 사용하는 필름 사이즈에 따라 표준렌즈도 바뀝니다. 여기선
Sangwon Jung
2020년 11월 10일2분 분량


줌 렌즈는 악마의 작품이다 !
오래전 즐겨 보던 티비 프로가 있었다. KBS에서 하는 명작 스캔들이란 프로다. 우리가 명작이라 말하는 그림이나 음악 그리고 사진들을 가지고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그 작품이 만들어진 상황이나 배경 그리고 그 속에 담겨있는 내용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무겁기만 하고 어렵기만 했던 음악과 그림에 대한 이해가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알 수가 있어 내게는 반가운 프로그램 이었다. 이 프로그램에서 세계적인 사진가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에 사진을 가지고 알아보는 시간이 있었다. 워낙 좋아하는 프로그램이고 거기다 사진 작품에 대한 내용으로 하는 방송이라 열심히 봤다. 고정 패널로 나오는 조용남 씨 와 무거운 내용을 가볍게 잘 풀어주시는 김정운 교수의 입담도 듣기 좋은 프로그램 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사진작품이고 아는 사진가 지만 사진작품을 다룬다는 설렘에 한마디도 빠뜨리지 않고 보았다. 일단 두 사람이 한말을 풀어보자 먼저 김교수가 한말의 의도는 자신의
Sangwon Jung
2020년 11월 10일2분 분량


트리밍과 노 트리밍(Trimming & No Trimming)
필름사진에선 자주 듣는 말이었습니다. 그러나 디지털 사진에선 트리밍이란 말보다는 크롭(Crop)이란 말로 자주 사용됩니다. 트리밍과 크롭은 의미 자체는 비슷합니다. 그러나 엄격하게 말하면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트리밍은 원본의 크기는 변화시키지...
Sangwon Jung
2020년 11월 10일2분 분량


감각과 노력
간혹 주변에서 자주 들리는 말들이 있습니다. 이사람은 감각이 있다. 난 감각이 없어 힘들다. 라는 말들입니다. 사진이든 뭐든 특정한 분야를 하다 보면 감각에 대한 말들을 많이 하게됩니다. 감각이 다소 떨어지는 사람들은 타고난 감각을 가진 사람들을...
Sangwon Jung
2020년 11월 9일1분 분량


꿈보다 해몽
모든일을 하는데에는 동기가 있고 동기를 부여 하는것엔 의미가 있기 마련입니다. 특히 사진작업과 같은 시각 예술이나 기타 영화 및 다른 예술 분야에는 더더욱 의미부여가 중요한듯 합니다. “아는만큼 보인다” 고 그림이나 사진을 작가가 무슨 의미를...
Sangwon Jung
2020년 11월 9일2분 분량


필름에서 배우자 !
사진의 용어중에 관용도란 것이 있습니다. 이말은 노출의 과부족을 허용하는 범위를 의미합니다. 다시말해 필름(이미지 센서)에 빛이 좀 덜들어가던가(노출부족) 아님 좀 많이 들어가도(노출과다) 문제 삼지 않고 포용하는 포용력을 말합니다. 이 포용력이...
Sangwon Jung
2020년 11월 9일1분 분량


밝은 렌즈가 좋다 ?
많은 사람들은 밝은 렌즈를 선호합니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밝은렌즈가 어두운 렌즈보다 여러모로 쓸모가 있는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결론을 말하면 밝은렌즈가 꼭 좋은 렌즈는 아닙니다. 자 본격적으로 렌즈에 대해...
Sangwon Jung
2020년 11월 9일2분 분량


자동 과 수동
세월이 변하면서 대부분의 기계들이 자동화 되가고 있습니다. 카메라도 마찬가집니다. 대부분 기능이 자동화 되어 예전보단 편하게 촬영이 가능해 졌습니다. 기능도 하루가 다르게 업그레이드 되는 상황이고 정밀도도 높아져 수동의 번거로움을 벗어나게...
Sangwon Jung
2020년 11월 9일2분 분량


사진 잘 찍는 방법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잘찍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사진 잘찍는 방법을 기술적인 곳에서만 찾으려 합니다. 그러나 사진을 잘찍는 지름길은 단순한 기술만이 아닙니다. 사진가가 자신이 촬영하고자 하는 대상을 파악하고 파악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이...
Sangwon Jung
2020년 11월 9일1분 분량


LCD를 막아라
디지털 카메라가 일반화 된지 꽤 되었습니다. 지금은 디지털 카메라를 빼고는 사진 자체를 생각하기 도 힘들 정도 입니다. 몇년전만 해도 디지털 사진이 사진이냐 필름 사진이 진정한 사진이다 아니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이다. 디지털 사진이 대세다 등등...
Sangwon Jung
2020년 11월 9일3분 분량


사진은 뺄셈이다.
사진가 조선희 가 쓴 책을 리뷰 하다 우연히 본말입니다. 정말 완벽한 말입니다. 난 이말을 왜 진작에 생각을 못했을까 가슴을 쳐봅니다. 이 말은 사진 표현 방법을 가장 완벽하게 소화한 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진을 처음 하는 분들은 화면에...
Sangwon Jung
2020년 11월 9일2분 분량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