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라이온(Danny Lyon : 1942~)


1942년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났다. 시카고 대학에서 역사와 철학을 전공 했고 1963년 예술 학사 학위를 취득 한다.

1963년 학생 비폭력 조정 위원회에서 일하면서 첫 사진을 출판 한다. 미국 남부 지역의 민권 운동에 관한 다큐멘터리 책인 The Movement에 실렸다.


그는 “ 나는 결코 사진가가 되려고 의도한 것은 아니었다. 1962년에 자동차로 서부를 여행 하던 중, 우연한 기회에 사막에 서 있는 트럭을 촬영 하였고 그 사진이 대학 예술제 때 시카고 디자인 학교 책임자인 에드워즈에 의해 시상됨으로써 나와 사진의 운명적 만남은 시작 되었다. 이때 난 시카고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 하고 있었다.” 라고 사진을 하게 된 동기를 말했다.

라이온은 자신의 사진집을 만들기 시작한다. 그 첫번째가 1963년 부터 1967년까지 오토바이 갱들에 대한 연구 였다. 그는 그 모임의 회원이 되어 그들과 함께 여행 하면서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한다. 그는 말하기를 오토바이 갱들의 사진은 그들의 삶을 기록하고 영화롭게 하려는 시도였다고 말한다. 이 시리즈는 1960년대와 70년대 엄청난 인기와 영향을 끼친다.

1967년 매그넘 포토에 초대 되었지만 정식 회원은 되지 않았다. 1969년 로우어 맨하튼의 파괴(The Destruction of Lower Manhattan)라는 사진집이 출판된다. 이 사진집에는 1967년 발생한 로우어 맨하튼의 철거가 기록되어 있다. 2005년 재 발간 한다.

1971년에 출간된 죽은 자 와의 대화(Conversations with the Dead ) 사진집은 텍사스 교정 국의 전적인 협력으로 출판된다. 1967년에서 1968년의 14개월 동안 6개의 감옥에서 촬영된다. 그의 목표는 우리가 알고있는 것처럼 감옥에 있는 생활의 고통을 확실하게 표현하는데 모든 힘을 다해 노력 했다고 한다.

이처럼 대니 라이온은 1960년 초반부터 지금까지 시종일관 사회의 종사자로서 미국 상을 찍었다.


시대의 목격자로서 사회의 직시 자로서 그가 걸어온 길을 한권의 사진집 “Pictures from the new world" 에 담아 내 놓았다.


Danny Lyon 자화상

그는 과거의 사회적 다큐멘타리로서의 사진이 보여 주었던 동정적인 호소 보다는 사회적 음미를 통해 그 주제를 보여 주었다.사실에 대한 기록 이외에 우리는 사회의 숨겨진 곳에 대한 충격과 꾸며지지 않은 인생의 깊은 의미와 생동감 그리고 라이온의 독선 마저도 찾아볼 수 있다.한마디로 그의 사진의 주제는 사회의 이단자,부랑아,거지,창녀,죄수,가난한 사람,성도착 자 그리고 그의 가족과 이웃들이다.라이온은 여기에서 어설픈 휴머니티보다는 사회의 경험자(체험자)로서 깊은 인상을 가공하지 않고 보여주고 있다.인류에 대한 문제와 고통을 파헤치려는 다른 어떤 사진가보다 라이온은 지배자와 피지배자,아웃 사이더와 인사이더,약자와 강자 사이의 갈등을 문제로 삼은 사진가 이다.

1969년 로버트 프랭크, 데니 시모어와 함께 다큐멘타리 영화 제작에도 몰두 했다. 1970년 뉴 멕시코로 이사하고 그곳에서 본격적으로 영화를 만들기 시작한다. 그는 “Pictures from the New World”에서 ‘몇몇을 제외하고서 소재가 충분히 감동적인 것이라면, 나는 그것을 사진으로서가 아니라 영화로 다룰 것이다.” 라고 말한다. 그는 주로 라틴 아메리카를 두루 여행했으며 콜롬비아, 멕시코 그리고 볼리리비아에서는 영화와 사진을 동시에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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