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 드와노(Robert Doisneau : 1912~1994)

베르 드와노는 프랑스 최고의 스트릿 포토그래퍼 다.

1912년 프랑스 파리 교외 장띠에서 태어났다. 광고회사에서 그래픽 아티스트로 일하면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다. 이때 포스터 사진을 찍기도 했고 그의 포토 스토리가 잡지사에 팔리면서 사진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다. 그러다 사진가 앙드레 비뇨의 사진 조수로 일하면서 본격적인 사진의 길로 들어선다.

2차대전 당시에는 지하운동에 가담 한다. 이때 예전에 배웠던 석판 인쇄술과 사진술로 동지들을 위해 가짜 여권이나 신분증등을 위조했다. 1945년 전쟁이 끝나자 파리의 해방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고 이를 발표 하면서 그의 이름에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프리랜서 사진가로 활동 한다.

전쟁후 사진가로서 유명해지면서 특히 서민들의 사랑을 받는 사진가가 되었다. 그는 파리 시내를 오가며 서민들의 일상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로베르 드와노는 정치나 시사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가 좋아한 테마는 작은 행운에도 행복해하는 서민들의 모습이다. 그는 세속적인 출세나 명성에는 관심이 없었다.그의 사진에는 전쟁을 이기고 밝게 사라가는 프랑스 파리의 시민들의 모습이다. 사진을 보면 엷은 웃음이 베어 나온다. 그의 사진의 특징은 따뜻한 인간미가 느껴지는 인물들을 유머스럽게 표현 했다.

앙리까르띠에 브레송이 자신이 활동하던 매그넘에 들어올것을 권했지만 그는 전세계를 돌아다니는일은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며 파리를 중심으로 활동한다.


그의 가장 대표적인 사진이다.

워낙 유명한 사진이라 사진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많이 아는 사진이다. 이 사진은 파리 시청앞 카페에서 지나가는 연인의 키스 장면을 촬영한 사진이다. 그러나 사진은 연출이다. 연출이면서도 연출 같지 않은 최고의 사진을 만들었다. 로베르 드와노는 파리지엔을 사랑했고 파리지엔들 역시 로베르 드와노를 다른 어떤 사진가들보다 사랑했다. 이러다보니 자연스러움이 담긴 사진들이 나올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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