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카메라 종류


콤팩트 카메라는 일반적으로 작고 가볍고 조작하기 쉬운 카메라를 지칭 합니다. 스마트폰 카메라가 일반화 되기 전에는 상당히 인기가 높았던 카메라 입니다. 당시에는 수요가 급증 하면서 거의 자동화 되어 판매 되었습니다.프로 카메라 못지 않은 고성능 콤팩트 카메라도 많았습니다. 스마트폰이 일반화 되면서 가장 고전을 면치 못하는 카메라가 콤팩트 카메라 입니다. 최근에 들어와 레트로 열풍에 힘입어 새롭게 부각되는 카메라 이기도 합니다.


(1) 고정 초점 카메라

초점이 1.5m – 2m (카메라 메이커마다 조금의 차이는 있음) 지점에서부터 무한대까지 초점이 맞게 되어있는 카메라 입니다. 지정된 범위보다 가깝게 촬영하면 초점이 맞지 않는 경우가 일어납니다. 구조가 간단하고 가격도 저렴하며 조작이 쉬워 사진을 전혀 모르는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는 카메라 입니다. AF(Auto Focus: 자동 초점) 카메라가 등장하면서 사향 길에 접어들었다가 복고풍의 열풍으로 다시 찾는 마니아들이 많아졌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카메라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일회용 카메라 입니다. 일회용 카메라 종류는 필름 사진이 전성기 일 때 보다 더 많아진 듯합니다. 그만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말입니다.



대부분 일회용 카메라는 조리개 및 셔터의 기능이 하나로 되어있어 항상 맑은 날이 아니면 정상적인 촬영이 불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일회용 카메라로 무난한 촬영을 하기 위해서는 감도(빛을 받아들이는 속도를 말함)가 높은 필름 즉 일반적인 감도 100이 아닌 400 이상의 감도를 가진 필름이 가장 적당합니다. 당연히 감도가 높은 필름을 넣어 판매하니 살 때 고민할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가능하면 흐린 날, 비 오는 날은 촬영을 하지 않는 게 현명한 방법입니다.


일회용 카메라에 플래시가 내장되어있는 카메라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플래시가 작동하면 사진이 다 찍히는 줄 착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 일회용 카메라의 플래시의 촬영 거리는 2~3m 범위에서만 가능합니다. 그 이상 거리가 멀어지면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없다는(플래시의 빛이 멀리 까지 가지 못함)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앞에서도 말을 했지만 디지털 시대에 일회용 카메라가 더욱 다양해졌습니다. 흑백 필름을 사용하는 일회용 카메라가 대표적 입니 다. 흑백만 생산 판매하는 유명 회사 일포드에서 자신들의 대표 필름을 장착한 일회용 카메라를 생산 판매합니다. 흑백 사진의 분위기를 간단하게 나마 느끼고 싶은 분들을 만족하게 하는 카메라입니다.


일회용 카메라의 렌즈는 값싼 플라스틱 렌즈라 당연히 이미지 품질은 기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날로그 감성만 만끽 하시면 됩니다.


(2) 존 포커스형 카메라(Zone Focus Camera)

고정 초점 카메라에서 한 단계 발전한 카메라 입니다. 초점의 변화 정도를 3~4단계로 나누어 놓아 고정 초점 카메라보다 응용 범위가 넓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 초점 거리는 근거리(사람 모양의 상반신 그림), 중 거리(여러 사람모양 그림), 원거리(산 모양의 그림)로 되어있고 초점 조절을 목측으로(눈대중으로) 선택해서 촬영할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카메라지만 한때는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었던 카메라 입니다. 올림푸스 펜 으로 하프 사이즈 카메라면서 존포커스형인 카메라 입니다. 하프 사이즈 카메라란 디지털 카메라로 말하면 크롭 바디 입니다. 화면 사이즈가 전체 필름 사이즈(24x36mm)가 아닌 24x18mm 입니다. 24컷 필름을 넣으면 48장을 사용할 수 있는 카메라 입니다.


(3) AF형 콤팩트 카메라

자동 초점 및 줌 렌즈 (초점 거리를 다양하게 변화 시켜 원 하는 화면을 쉽게 만들 수 있는 편리한 렌즈) 를 채택하고 다양한 기능까지 겸하고 있어 사용법만 잘 알고 있으면 프로 사진가 부럽지 않은 멋진 사진을 만들 수 있는 카메라 입니다.


(4) 레인지 파인더 카메라(Rangefinder Camera)

레인지 파인더 카메라(Rangefinder Camera: 거리계 연동식 카메라)는 다른 말로는 디렉트 비전 뷰 파인더 카메라(Direct Vision Viewfinder Camera)라고도 합니다. 이 카메라의 구조는 거리계를 카메라 몸통에 설치하고 이 거리계와 초점 조절 장치를 연결해 뷰 파인더를 들여다보고 이 중상을 완전히 겹쳐지게 하면 렌즈의 초점이 이에 따라 맞게 되어있는 카메라 입니다.


일안 반사식 형태의 카메라가 일반화 되기전에 가장 많이 사용되던 소형 카메라 형식입니다. 가볍고 소형이어서 휴대하기가 편리하다는 장점과 항상 선명한 피사체를 볼 수 있어 초점 맞추기가 쉬워 빠른 촬영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진 카메라 입니다. 이러다 보니 거리 스냅이나 다큐멘타리 사진가들이 선호했던 카메라 형식입니다.


그러나 큰 단점은 시차가 있다는 점입니다. 시차란 보는 화면과 찍히는 화면의 차이를 말합니다. 거리계 연동식 카메라는 파인더와 렌즈의 위치가 달라 시차가 발생합니다.


거리계 연동식 구조의 라이카 카메라


레인지 파인더의 대표적인 카메라는 라이카 M 시리즈다. 레인지 파인더 구조에 포컬 플랜 셔터를 채택해서 최고 속도는 1/1000초까지 만들어졌고 필름의 감도는 6~6400까지 설정이 가능하다.

(5) 반사식 카메라(Reflex Camera)

반사 식 카메라의 특징은 파인더와 촬영용 렌즈가 일치한다는 것입니다. 즉 렌즈의 뒤 카메라 몸 안쪽에 45도 뻗어 내린 반사경이 렌즈가 만든 상을 위쪽으로 초점 글라스에 반사하고 그것을 다시 그 위에 있는 펜 타 프리즘이 받아서 우리의 눈에 들어오게 합니다. 셔터 버튼을 누르면 스프링을 장치로 반사경은 초점 글라스 밑에 올라붙고 셔터가 열어서 화상을 비추게 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자료에 나온 카메라는 디지털 일안 반사식 카메라 입니다 필름 카메라와 구조는 똑 같습니다.

35mm 일 안 리플렉스 카메라는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대표적인 카메라의 형태입니다. 국제 표준화 기구에서(ISO) 정한 135mm(보통 35mm 필름이라고 함) 필름을 사용하며 렌즈가 하나인 반사식 카메라 입니다. 어떤 카메라 든 촬영 하고자 하는 피사체가 얼마나 선명한 이미지를 맺는가를 보려면 그 카메라의 필름 면(초점 면)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롤 필름을 사용하는 일 안 반사식 카메라 구조상 확인이 불가능 하므로 (Cut 필름을 사용하는 대형 카메라는 가능) 카메라 내에 반사경을 장착해 놓고 필름과 같은 거리가 되는 위치에 초점 스크린을 설치하였습니다. 이때 초점 스크린에 비치는 화상은 좌우가 반대이기 때문에 보기 불편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그 위에 펜 타 프리즘을 달아 정립상을 볼 수 있도록 하였고 이렇게 해서 셔터를 누르는 순간에 반사경이 초점 스크린 쪽으로 올라 붙었다가 제자리로 돌아와 다시 화상을 볼 수 있게 만드는데 이러한 장치를 퀵 리 턴(Quick Return) 장치라 하고 이 장치의 개발로 일 안 반사식 카메라는 명실상부한 현대 사진의 총아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에서도 일안 반사식 카메라(DSLR)이 가장 보편적인 구조로 사용 되었으나 최근에 와서는 미러리스 카메라로 점점 이동하는 추세 입니다.


반사식 카메라의 최대 장점은 시차가 없어 대상을 클로즈업 시키거나 피사체에 미치는 광선의 상태를 눈으로 확인하며 촬영할 수 있어 좀 더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작업을 행 할 수 있다는 점과, 초점 체계가 카메라 렌즈를 그 자체로 사용하기 때문에 어안으로부터 초 망원 렌즈에 이르기까지 모든 렌즈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또한 각종 액세서리(웨스트 레벨 파인더, 모터 드라이브)의 사용은 물론 심도 확인 버튼에 의해 초점이 맞는 범위를 확인하면서 촬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카메라마다 초점 확인 버튼이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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