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 반 데어 엘스켄(ED Van Der Elsken : 1925 ~ 1990)


네덜란드에서 출생 1947년 사진에 입문 한다.

1950년 파리로 간다. 파리에 있으면서 파리 서안의 생 제르맹 데프레 지역에 관심을 갖는다. 그곳 거리에 있는 카페의 삶은 그를 매료 시켰다. 1953년 카페 사진을 책으로 출판 할것을 조언하는 에드워드 스타이켄을 만난다.


1956년 "Love on the Left Bank"(서안의 사랑)이란 책이 네덜란드어, 독일어, 영어 판으로 출판 된다. 서안의 사랑은 1950년대 파리의 음식,와인, 그리고 숙박 가격을 알려주는 대안적인 가이드북 같은 책이기도 했다.


밤의 파리를 촬영한 브랏사이의 파리는 장소 그 자체에 주목 했지만 엘스켄의 파리는 온갖 생명력이 꿈틀대는 하나의 배경이었다. 복잡한 상호 관계로 얽힌 파리의 시민들은 음주, 흡연, 희롱, 도둑질 등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공간들을 채워 나갔으며 엘스켄은 그것들에 주목했다.


1950년대 들어 젊은 청춘 남녀의 사랑이나 생태를 파리를 비롯한 유럽 각지에서 다큐멘트 하기 시작한다.


1955년 암스테르담으로 돌아온다. 전 세계 젊은 사람들의 문화는 과도기에 있었다. 그는 도시의 스타일과 풍습의 발전을 기록했다.


1957년 프랑스령의 콩고 국경 근처의 아프리카로 3달간의 여행을 떠난다. 그 사진들을 정리해서 Bagara를 출판 한다. Bagara는 현지 말로 '물 소'를 뜻한다.


그는 사진에서 단순한 이벤트의 묘사가 아닌 이벤트의 핵심까지 잡아 내었다.


1956년 부터 60년까지 아내와 함께 세계 여행길에 오른다. 1966년 세계 여행 기록을 정리해서 "Sweet Life(달콤한 인생)"를 출판 한다.


파리에서부터 촬영 하던 거리 사진도 계속 한다. 여느 사진들과 마찬가지로 엘스켄은 1950년대에 사진을 이용해 서로 다른 사람들 사이의 벽을 허무는 것을 희망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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