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40년 만인가? 50년 만인가? 가물가물 하다. 아무튼 무지 오랜만에 들린 곳이다. 임진각이다.

지금은 그 뒤에 평화누리 공원이란 이름이 붙었다. 중학교 때 싸이클 타고 두 번 들려 본 곳이다. 그때와는 모든 게 많이 바뀌었고 기억도 가물가물 한 곳이다.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 대한민국의 단면을 바로 느끼고 볼 수 있는 편하지만은 않은 곳이다.


서울 시청에서 북서쪽으로 약 56km라고 한다. 또 군사분계선에서 7km 남쪽에 임진강을 사이에 두고 위치해 있는 곳이 임진각이다. 6.25의 비극이 그대로 남아있고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 전쟁의 아픔만 남아있지는 않다. 바람의 언덕, 음악의 언덕 등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공간이 오는 이들로 하여금 평안함을 제공한다. 남북 간의 평화무드가 다시 한번 일어나길 기원하면서 공원의 이곳저곳을 다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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