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수강생 사진평가 1

기초적인 것부터 하나하나 알아보겠습니다.


위치가 아주 애매합니다. 왼쪽의 담이 조금 낮았다면 지금보다는 좋아졌을 것 같다는 생각 입니다. 또 화면에 나온 사람을 보고 셔터를 누르셨다고 해도 별다른 의미가 없는 사진 입니다. 늘 강조하지만 시점입니다.

어느 위치에서 대상을 보느냐에 따라 사진의 분위기는 상당히 달라집니다.








사진은 뺄셈이란 말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전체를 보지 말고 부분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기와와 한옥 전체를 다 잡으려 하다 보니 핵심이 약해졌습니다. 특히 왼쪽의 흰 벽은 산만한 느낌마저 들게 합니다.


오른쪽 사진은 제가 조금 크롭을 해본 사진입니다. 완전하진 않지만 그래도 조금 정리된듯한 화면으로 보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사진에 불필요한 요소는 망설이지 말고 과감하게 빼셔야 합니다. 그것이 좋은 사진으로 가는 첫걸음 입니다.



왼쪽 사진이 원본입니다. 오른쪽 사진은 크롭한 사진입니다. 무슨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지 감 잡으셨을 겁니다 ^^ 여기서 한가지 조심 하실 건 크롭을 하면 촬영할 때 부족했던 점들을 보완이 가능한데 대충 찍고 보정하지 하는 안일한 생각은 절대 금물입니다. 물론 촬영할 때 미쳐 생각 못 했던 부분을 조금 수정 하는 건 어쩔 수 없는 상황이지만 그렇다고 대충 촬영해야지 하는 마음은 사진의 품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점 명심하세요. 촬영 때 원하는 풀 사이즈로 촬영 하시는 게 최고의 방법 입니다.


두 장의 사진 중에 왼쪽 사진이 조금 더 좋아 보입니다. 천하 대장군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카메라 위치를 왼쪽으로 조금 이동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단 제가 현장에 가보질 않아 정확하진 않습니다. 오른쪽 사진은 앵글 자체도 로우 앵글이고 계단 부분이 초점이 맞질 않아 전체적인 사진 분위기가 정리되지 않은듯한 느낌입니다. 계단의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왼쪽 사진 같은 앵글이 좋은 듯 합니다.



화면상에서 정리된 느낌은 왼쪽 사진입니다. 오른쪽 사진은 기와를 같이 넣으려고 하다 보니 쓸데없는 여백이 많아 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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