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섹스턴(Jhon Sexton)


존 섹스턴(Jhon Sexton)

자연 사진가로 불리는 존섹스턴은 오늘날 몇 안되는 독자적인, 창조적인 사진가로 꼽힌다. 그는 1953년 미국 캘리포니아의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다닐때부터 이미 사진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하고 중학교때 코 닥 호크아이 127 카메라로 사진을 시작한다. 사이프러스 대학 사진 과를 졸업 하였다. 1970년 엔젤 아담스 워크샵에서 처음 엔젤 아담스를 만난 후 엔젤 아담스 암실 조수와 워크샵 보조로 활동 하다가 나중엔 워크샵 전임교수로 활동하게 된다.

그가 흑백사진을 하게 된 동기는 1970년 사진 대학을 다니던 해인 1973년 윈벌룩, 엔젤 아담스, 에드워드 웨스턴의 사진전을 보고 반해 그 자리에서 눈물까지 흘렸다고 한다. 감동으로 그는 사진을 전공하면서 광고사진이나 제품 사진 쪽으로 진로를 생각했다가 흑백사진으로 방향을 바꾸게 된 동기가 되었다.

특히 엔젤 아담스와 에드워드 웨스턴의 사진은 그전에도 자주 보아온 것들이지만 윈벌룩 사진은 전시장에서 처음 본 사진이었고 처음 본 윈벌룩의 살아있는 듯한 사진에 매료되어 섹스턴의 사진 세계를 바꾼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그의 사진은 대부분 숲을 주 배경으로 하는 풍경 사진들이다. 이런 풍경은 흑백사진이 주류를 이룬다. 그의 사진에 전반적인 특징은 고요한 빛으로 만들어진 것들이다.

이러한 빛들은 그의 사진 촬영 시간대에서 나타난다. 남들은 다 철수할 시점인 해질 무렵에 사진촬영에 들어간다. 고요한 빛이 남아있는 시간에 장 노출로 촬영을 함으로써 노출 오버나 노출 언더가 되지 않고 모든 부분에 노출이 맞는 고요한 사진을 만들어 낸다.

촬영 시 브라케팅 기법을 사용하지 않고 같은 노출로 여러 장의 사진을 촬영한다. 촬영된 필름은 각기 다른 현상시간으로 현상을 해서 자신이 원하는 완벽한 사진을 만들어 낸다. 섹스턴은 사진을 찍는다 라는 표현 대신 만든다 라는 표현을 쓰는데 이와 같은 이유에서 나온 듯하다.

섹스턴은 10년 넘게 엔젤 아담스 밑에서 작업을 도와 주었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그의 사진이나 암실 작업에 영향을 받았다. 엔젤 아담스와 존 섹스턴은 기술용어를 함께 나누고 자연 세계에 대한 관심사가 동일했다. 따라서 그의 작품의 모든 특성을 나타내는 근본적인 요소는 엔젤 아담스와 같이 완벽한 프린트에 있다. 그의 프린트의 계 조와 톤의 미묘한 변화의 차이는 그의 사진의 생명이고 성숙된 시각과 신비함이 내포되어 있는 예술작품을 이루는 요소가 되었다.

엔젤 아담스는 장관인 풍경을 촬영 한다면 존 섹스턴은 세세한 부분들의 묘사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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