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뮤트 뉴턴 (Helmut Newton :1920 - 2004)


핼뮤트 뉴턴(Helmut Newton)

독일계 유태인 이다. 12살때부터 사진에 관심을 갖고 사진을 찍기 시작한다. 16세때 누드 사진가였던 엘지 시몬의 밑에서 사진을 배우며 사진가의 꿈을 키워간다.

38년 유태인 학살을 피해 싱가폴로 이동하고 보도사진가로 활동을 하다 1940년 호주에 정착한다. 스튜디오를 마련하고 보그, 마리끌레르, 하퍼스 바자 등과 협업을 이루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다.

관음과 욕망의 연금술사로 불리는 헬뮤트 뉴턴은 20세기 패션 사진 계의 거장으로 꼽히는 사진가 이다. 많은 유명인들이 그에게 사진을 찍혀보고 싶어할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했다.

그는 자신의 작업은 오롯이 “상업 사진”이라고 강조하며 흐트러짐 없는 그의 가치관을 사진 속에 표현 한다.

그의 사진에서 보여지듯이 하이힐만 신고 서있거나 엎드려 있는 나체의 여성, 우주 공간을 바탕으로 포즈를 잡은 모델 등 자극적이면서도 획기적인 사진을 찍기로 유명한 그는 패션 사진 계에서 “패션 누드” 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사진가로 불린다.

그의 사진은 여성을 상품화 했다는 측면에서 비난을 피하기 어려운 작품들도 많다. 그렇기 때문에 헬무트 뉴턴의 사진은 상당히 안티 페미니즘적인 사진이지만 오히려 실제 그 사진 속에서 구현되는 여성 이미지는 그 어떤 누드 사진 보다도 당당하고 페미니즘(여성주의: 여성의 권리 및 성 평등을 핵심으로 하는 여러 형태의 사회적,정치적 운동과 사상) 적이다.


컬러사진에서 뚜렷한 그만의 컬러가 나오기 시작한 것은 71년 심장발작으로 죽음 앞에 다가섰던 순간이다. 이는 한층 더 대담한 사진 세계를 표현하는 계기가 되었고 패션계는 그에게 수많은 러브콜을 보내게 된다.

이후 미국 시각 예술 협회, 독일 및 프랑스로부터 공로상 등 수많은 수상 이력을 남겼다. 자신이 부르조아임을 인정하고 화려한 삶을 살다가 2004년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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