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빈 랭던 코번(Alvin Landdon Coburn : 1882 ~ 1966)


1890년 코번은 LA에 방문하여 어머니의 삼촌을 만났고 삼촌으로부터 코닥 카메라를 선물 받고 사진을 좋아하게 된다. 사진이 그의 전부가 된 후 어머니를 따라 런던 그리고 파리로 이동하며 사진 공부를 한다.


•파리에서 에드워드 스타이켄을 만나기전 까진 아마추어 사진가 였던 코번은 열 아홉살 무렵 선명함에 극치를 높이는 기록 사진과 시대성에 가치를 높이는 회화 사진을 통합하여 순수 사진(Straight Photographs)을 제작하는데 힘쓴다.


•1903년 알프레드 스티글리츠와 더불어 뉴욕 카메라 클럽을 결성 20세기 사진 예술의 아방가르드 시대를 연다. 알프레드 스티글리츠가 발간하던 카메라 워크에 랭던 코번의 사진이 소개 되면서 전 세계로 이름을 알리게 된다.


에즈라 파운드와 조지 버나드쇼와 같이 코번의 예술 세계를 지지해준 주요 인물들은 1907년 겨우 24살이던 코번을 가장 위대한 사진 예술가라 칭했다. 1913년 "정상에서 본 뉴욕" 이라는 제목의 5장으로 시리즈 사진을 전시 한다. 하이앵글 시점이며 건물의 추상된 패턴을 강하게 나타냈다.


1917년에는 완전히 비 객관적인 사진을 만들어 발표한다. 당시 사진은 추상 이어서는 안된다는 통념이 있었지만 나는 그렇치 않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만들어 냈다라고 말한다. 보르도 그래피라고 이름 붙인 이사진은 삼각형으로 이은 3장의 거울을 만들어 그안에 카메라 렌즈를 넣고 촬영해서 만들어진 영상이다. 에즈라 파운드는 이 사진을 소용돌이파와 연관시켜 보르도 그래피라고 했다.


그는 사진집 Man of Mark(1913),ore Men of Mark(1922)을 통하여 그의 사진 세계를 더욱 알리게 된다. 1950년까지 만레이, 존 하트필드, 나조르 모흐리나기 등과 더불어 사진 예술의 커다란 흐름을 주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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