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 에반스(Walker Evans : 1903~1974)



문학적 야망을 품고 파리로 떠났다. 그러나 실패하고 소설 대신 미숙한 사진을 들고 미국으로 돌아온다. 미국으로 돌아오자마자 뉴욕에서 사진을 찍기 시작한다.


미국 초기 양식의 건물 사진이나 대공항으로 인한 서민들의 비참한 생활을 기록한다.


에반스가 촬영한 가족사진은 대공항 시대의 불행과 빈곤을 보여주는 상징이 되었다.


8 x 10 대형 카메라를 사용하여 촬영한다.


FSA에서 활동 당시 자신이 좋아하는 남부를 여행하며 촬영한다. 그러나 1937년 FSA에서 해고된다. FSA에서 주어진 임무보다는 자신의 관점에서 사진 촬영을 하였기 때문이다.


그는 복잡한 변화 속에서의 미묘한 빛을 통하여 단순한 조형미 이상의 내면세계를 표출하여 감동적인 다큐멘타리를 창조한다.

이렇게 에반스도 유젠느 앗제와 마찬가지로 일상적인 문맥속에서 사물의 의미를 인지한다.


1939년 뉴욕 현대 미술관에서 전시회와 동시에 사진집 출판을 한다. 사진집은 2부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50점의 사진들을 통하여 광범위한 미국 사회에 관하여 다루었고 2부에서는 건축물을 주제로 한 37점의 사진이 수록되었다. 이 책의 표지에는 "여기에서 재현된 것들은 주어진 연속성 속에서 주시 되도록 의도되었다"라고 적혔다. 이 표현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1부에 있는 50점의 이미지들은 합성된 하나의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1938년 정치 사진은 그만 찍겠다는 선언 후 지하철 사진을 찍는다. 그는 사진에서의 감정이입을 통해 섬세한 묘사가 가능하여 새로운 다큐멘타리 사진의 길을 열었다. 에드워드 웨스톤에 이어 두 번째로 구겐하임 상을 받는다.


1945년 타임지의 고정 필진이 되었고 1965년에는 포춘지 편집자가 된다. 같은 해 예일 대학교 미술과의 사진학 교수가 된다.


1973년에서 1974년 폴라로이드 SX-70을 사용하여 작업한다.


1974년 코네티컷 뉴헤븐에서 사망한다.















워커 에반스


워커 에반스의 폴라로이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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