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유진 스미스(William Eugene Smith 1918년 - 1978년)


윌리엄 유진 스미스(William Eugene Smith)

1918년 미국의 캔자스주에서 태어났다. 14세의 어린 나이로 사진가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18세라는 어린 나이에 뉴스 위크지 스태프 사진가가 된다. 스미스는 사회현실의 모순을 분석적으로 비판하려고 한 마가렛 버크 화이트와는 대조적으로 인간의 사랑과 행복과 평화를 확신하는 가운데 성실한 인간상을 자신의 애정을 곁들여서 묘사한다. 그는 무엇 보다도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을 중시 하였으며 이것을 사진으로 표현 함으로서 인간의 행복과 발전에 기여하려고 노력 했다.

뉴스위크, 라이프 등에서 활동하던 유진스미스는 1944년 라이프지 종군기자로 활동하다 부상을 입고 잠시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1947년 라이프지로 다시 돌아와 1951년 포토 스토리 형태의 스페인 마을을 촬영하여 US 카메라상을 수상한다. 1955년 라이프 지를 그만둔다. 이유는 슈바이처 박사를 촬영한 결과를 가지고 라이프 편집장과 논쟁을 벌이다 그만두고 매그넘에 가입하게 된다. 라이프 지에서는 슈바이처 박사를 성인으로 작업해 주길 원했으나 유진 스미스는 범인인 슈바이처를 표현 했던 것이다. 아무튼 매그넘에 가담한 유진 스미스는 구겐하임 재단의 기금을 받고 피치버그등을 촬영하여 1958년 세계 10대 사진가로 선정되는 영광도 갖는다.



1975년 뉴욕국제사진센터에서 미나마타병( Minamata) 전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사진 활동을 하다. 1978년 뇌일혈로 사망한다.


미나마타 병

유진스미스의 사진적 특징을 정리해 보면

1.모든 사진의 화조가 어둡다.(가난하고 낮은 밑바닥의 현실을 표현하기 위함)

이러한 어두운 현실은 단순한 어둠이 아니라 밝음으로 도약 하려는 몸부림 이다.

2.사진의 이미지가 강렬한 점.

그의 사진은 하나같이 보는 이로 하여금 몸을 꽉 조이는 것 같은 압박감을 준다.그 까닭은 대상을 마음에 문을 열고 받아들이는 조화적인 일치의 모색이 아니라 부딪치고 뚫고 해쳐 나가는 생명의 몸부림 때문 이다.(인간이 영위하는 삶의 진실을 파헤치는 것)

3.언제나 중심을 이루는 테마는 사랑.

태평양 진격 작전이나 항공모함 전투에 종군하고 사이판의 동굴에서 한 병사가 파리가 들끊고 있는 반죽음 상태의 갓난아기를 품에 끌어안고 있는 사진 중 차마 눈을 뜨고 볼 수 없는 사진을 수없이 많이 찍고 ‘시골의사’ ‘스페인 촌’ ‘슈바이처 박사’ 등의 포토 스토리의 세계로 몰입하고 있었던 그의 작품은 한가지의 제제에 의해 구성되었고 보는 사람이 깊은 감명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시도 되었다.

그는 이전에 찍은 자신의 사진을 전후의 사진과 비교 하면서 “피사계 심도는 충분 했지만 감정의 심도는 부족 했다”고 한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는 사진 속에 자신의 심정이 반영된 사진을 찍기 위해서 노력했고 사진을 기록하는데 있어서 인간의 감정에 대한 자신의 공감을 표현 하려고 노력 하였다.












인간 가족전에 실린 마지막 사진 (유진스미스 사진으로 어린 소녀가 유진 스미스 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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