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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가족전(The Family Of Man) 인류를 하나로 연결한 사진전

작성자 사진: Sangwon Jung
Sangwon Jung
2020년 11월 10일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7월 15일

사진집 표지
사진집 표지

세계에 널리 퍼져 있는 많은 저명한 사진가들을 동원, 지구촌의 인간은 한 가족이라는 개념의 휴머니트한 사진의 개념을 중시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미국 현대 미술관 개관 25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당시 미술관의 사진부장이던 에드워드 스타이켄의 진두지휘아래 만들어진 인간 가족전은 전세계 2백만장의 사진을 모은다.

이 가운데서 68개국 273명의 사진가의 503장의 사진을 선정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는 테마에 따라 우주 창조, 남녀간의 사랑, 결혼, 출산, 육아의 순서로 발전, 인간과 환경광의 화해와 갈등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상업과 교육 및 오락등 인간 생활의 단면과 아울러 질병과 죽음의 과정을 보여준다. 그리고 다시 고독,종교, 전쟁, 굶주림으로 발전하여 마지막에는 세계각국의 부부들의 기념사진이 반복적으로 중첩되고 제일 끝에 어린이(소녀는 유진스미스의 딸인 애니타)가 미래를 향하여 걸어가는 것으로 막을 내린다.

결론적으로 인간의 삶을 영상언어로 "지구의 모든 인간은 하나" 라는 메세지로 표현한 장대한 포토 스토리인것이 인간 가족 사진전 이다.

인간 가족전이 사진사에 미친 영향은 사진을 미의 감상으로 보았던것이 사실의 전달 이라는 새로운 탈바꿈을 함에따라 충실한 전달을 위한 방편으로 사진을 다양하게 엮게 된것이다.


전시장 입구 모습
전시장 입구 모습
유진스미스가 촬영한 사진으로 인간가족의 마지막 사진 (미래에 희망을 나타내는 사진)
유진스미스가 촬영한 사진으로 인간가족의 마지막 사진 (미래에 희망을 나타내는 사진)

『인간 가족전』은 68개국 273명의 사진가가 참여한 역사적인 전시로, 사진이 국경과 문화를 넘어 인간의 보편적인 삶을 전달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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