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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야기
사진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이야기와 촬영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사진이란 무엇인가, 과학과 철학의 만남
사진을 한마디로 뭐라고 말하라고 하면 나부터도 당황스럽습니다. 어떻게 정의를 내려야 할지 막막합니다. 사진을 오래 했다고는 하지만 깊이 있게 생각해 본적이 없어 더욱 힘이 듭니다. 그러나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건 사진은 과학과 철학의 적절한 조화에 의해서 완성된 사진이 만들어 진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과학이란 우리가 그렇게 좋아하는 기술적인 면입니다. 카메라 메커니즘, 렌즈의 특성 등을 이해하고 응용하는 부분입니다. 대다수의 많은 사진가를 꿈꾸는 사람들이 집중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철학은 사진의 의미 즉 내용적인 측면입니다. 사진발명 초창기 사진을 비하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던 영국의 유명한 시인 보들레르는 ‘사진은 대상을 정확하게 기록을 하지만 그 자체만으로 예술이라 할 수 없다. 예술은 그것을 만든 작가의 감정 다른 말로 사상이나 철학이 담겨 있어야 하는데 순간적으로 눌러서 나오는 사진은 그런 내용적인 측면이 없기 때문에 예술이 될 수 없
Sangwon Jung
2020년 11월 9일2분 분량


사진 이야기, 사진은 기술이 아니라 생각이다
개나소나 사진한다. 요즘 사진 좀 한다는 사람들이 푸념조로 하는 말들입니다. 사진전공자라고 자처하는 사람들과 취미로 하는 사람들의 사진의 차이가 좀처럼 눈에 띠질 않는데서 나오는 말이라 생각 합니다. 누구 말마따나 요즘은 웬만하면 네셔널 지오 그래피 수준 사진들입니다. 힘들게 그리고 비싼 등록금 내고 학교 다니면서 배울 필요도 없습니다. 좀 비싼 장비 큰 마음 먹고 사고 인터넷 여기저기 기웃 거리다보면 자신도 금방 네셔널 지오그래피 사진가 반열에 오른다 생각 합니다. 그렇습니다 이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과거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만 만들어졌던 사진들이 장비 사용법만 조금 알면 바로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만들어 냅니다. 정말이지 디지털의 위력이 대단합니다. 그러다보니 정말이지 개나소나 사진한다고 설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까지 입니다. 지금까지 말한건 사진이란 껍데기를 놓고 볼때 그렇다는 말입니다. 사진의 좋고 나쁨을 사진의 겉으로 들어난
Sangwon Jung
2020년 11월 9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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